신비하지만 용감한 성전사들은 전투에서 이들을 목격한 운 좋은 사람들에게 항상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습니다. 방패와 도리깨로 무장한 단호한 느낌의 외형부터 전장에서 절대 흔들림 없는 열정어린 모습까지, 성역에서 성전사들은 그들을 목격한 많은 예술가들의 마음과 화구를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엔 우리와 같은 필멸의 존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빛의 축복받은 용사의 등장을 축하하며,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선택 가능한 이 새로운 영웅 성전사에 대한 전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팬아트 중 일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아래에서 창의력 넘치는 이 팬아트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세요.
여성전사, 빛이 어둠을 삼키리라, 여성전사 2 (by Vablo)
성전사 – 무너지지 않는 전사 (by István Dányi)
최초의 성전 (by Hide the Insanity) [왼쪽], 성전사 (by Dehong Yu) [오른쪽]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 성전사 (by Calvin's Customs)
성전사 (by alexdromero)
디아블로 3 - 성전사 (by vincentowo) [왼쪽], 성전사 팬아트 (by FedericoAG) [오른쪽]
성전사와 이번 주에 곧 종료될 devianART 주최 영혼을 거두는 자 팬아트 콘테스트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살펴보세요!